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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바코드 IC태그 저가보급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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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널리 쓰이는 상품 바코드보다 진일보한 IC태그의 저가화가 실현돼 빠른 속도로 바코드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사히신문은 5일 일본 히타치제작소가 IC태그의 생산원가를 크게 낮출 수 있는 제조공정을 개발, 내년 4월부터 기존의 3분의 1에 불과한 개당 10엔 정도에 보급할 것이라고 전했다. 히타치는 IC칩에 붙이는 소형 안테나의 제조원가를 크게 낮춤으로써 대량 보급의 길을 열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주문량이 1백만개 이상일 경우 개당 10엔대에 판매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히타치는 본격 판매에 앞서 내년 2월 이토쓰상사의 스포츠화에 새 IC태그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2005년에는 아이치만국박람회 입장권용 2천5백만개를 포함, 1억개 이상을 보급할 계획이다. IC태그는 상품에 부착하는 소형 칩으로 전용판독기에 갖다 대면 상품가격, 생산일시와 장소, 유통경로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바코드보다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고 상품관리도 간단하다. 우종근 기자 rgbac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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