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인전자는 주가 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했던 9.1억원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6월 7일까지 연장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