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두달째 수입車판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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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렉서스가 두달 연속 월별 수입차 판매 대수 1위를 기록하는 등 BMW를 중심으로 유럽차가 석권했던 수입차 시장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특히 영업 타당성 조사를 마친 일본 혼다와 닛산이 내년부터 한국 시장에 진출하면 국내 고급승용차 시장에서 고객을 붙잡기 위한 일본차와 유럽차간 마케팅전이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도요타코리아는 성능과 품위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소음이 적어 고객들이 렉서스를 선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MW는 외국수입차 시장 규모가 확대되는데다 BMW를 구매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조만간 수위를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11월 수입차 등록대수는 1천7백60대로 월별 기록으로는 처음으로 2천대를 돌파했던 전월(2천4대) 대비 12.2% 감소했으나 작년 같은 달(1천3백8대)보다는 34.6% 늘어났다.
또 올들어 11월까지 누적대수는 1만7천5백29대로 작년 같은 기간(1만4천6백62대)보다 19.6% 증가했다.
이익원 기자 ik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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