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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536원까지 치솟아…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이날 오후 2시 기준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주간 거래 종가보다 20.0원 오른 1535.7원에 거래됐다. 오후 1시49분께에는 1536.5원까지 뛰었다.
달러인덱스는 오후 들어 하락했다. 전날보다 0.041 내린 100.432 수준이다. 달러 약세에도 원·달러 환율 상승폭이 더 커졌다.
특히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현재 환율 레벨(수준) 자체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고 말한 뒤 원화 약세 추세가 더 거세진 모양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