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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복지

      • 삼전 DX노조 "자사주 1000주 달라"…이재용 회장 집 찾아간다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직원 중심의 노동조합 동행이 오는 18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인근에서 장기 집회에 나선다. 반도체 사업을 맡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과의 보상 격차를 줄여달라는 요구가 핵심이다.5일 연합뉴스 따르면 동행노조는 오는 18일...

        2026.09.05 08:40

        삼전 DX노조 "자사주 1000주 달라"…이재용 회장 집 찾아간다
      • "성과급 더 달라고 파업 못 한다"…결국 칼 뽑은 정부

        노동조합의 ‘영업이익 n% 성과급 요구’와 ‘호남 반도체 공장 신설 반대’ 등은 의무적 교섭이나 쟁의행위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정부 지침이 나왔다. 공장 신설·이전 등에 수반되는 인력 전환 배치 등은 교섭 대상이라...

        2026.09.03 17:45

        "성과급 더 달라고 파업 못 한다"…결국 칼 뽑은 정부
      • 염전서 돈 떼이고 선상 강제노동…외국인 어업 근로자 착취 막는다

        외국인 어업 근로자의 임금을 브로커에게 송금하거나, 계약과 다른 원양어선에 태우는 등의 정황을 포착하면 현장 공무원이 강제노동이나 인신매매 피해 사례라고 판단해 즉시 보호·조사 절차를 밟을 수 있게 된다. 정부가 원양·양식·염전 등 어업 분야 이주 노동자의 강제노동·인신매매 피해를 현장에서 판단할 수 있도록...

        2026.09.02 17:48

      • 실업급여 月 198만→176만원…내년부터 확 달라진다

        지금까지 실업급여를 5개월간 매월 198만원씩 받던 구직자는 내년부터 매월 수급액이 176만원으로 줄어드는 대신 수급 기간이 5.8개월로 늘어난다. 주당 실업급여 지급일을 7일에서 6일로 바꾸는 데 따른 변화다. 매월 월급에서 떼는 고용보험료율은 0.9%에서 1.0%로...

        2026.09.01 17:39

        실업급여 月 198만→176만원…내년부터 확 달라진다
      • 최저임금 보다 많은 실업급여…월 지급액 22만원 낮춘다

        정부가 내년부터 실업급여 월별 지급액을 줄이는 대신 수급 기간을 늘리는 방식으로 제도를 손질합니다. 다만 총 지급액과 지급 일수 자체는 줄이지 않는 방식입니다. 적은 금액을 오래 받게 하는 셈입니다. 실업급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구직자의 취업을 촉진하려는 취지입니다...

        2026.09.01 17:32

        최저임금 보다 많은 실업급여…월 지급액 22만원 낮춘다
      • 근로시간 주는데 생산성은 '멈춤'…기업들 "일하는 시간 밀도 높여라"

        “10년 전 드라마 ‘미생’을 보면 업무시간에 사우나도 가고, 옥상에서 커피 타임도 자주 갖습니다. 야근을 밥 먹듯 하던 시절에 용인되던 문화죠. 지금은 근로자도 ‘분 단위’로 수당을 받는 시대입니다. 기업도 이제는...

        2026.08.31 18:20

        근로시간 주는데 생산성은 '멈춤'…기업들 "일하는 시간 밀도 높여라"
      • '재택 상징' 줌도 주 2회 출근 못박았다

        근무 방식 관리를 강화하는 것은 세계적 추세다. 가장 아이러니한 사례는 재택근무 시대의 상징인 화상회의 서비스 플랫폼 줌(Zoom)이다. 코로나19 특수로 주가가 폭등했던 줌은 2023년 사무실 반경 50마일(약 80㎞) 이내에 거주하는 직원에게 주 2회 출근을 의무화했다. 실적 부진으로 시가총액이 팬데믹 고점 대비 1000억달러 넘게 증발한 것이 배경이 ...

        2026.08.31 18:18

      • 실제 근로시간 감독 강화에…기업들 비상

        정부가 포괄임금제도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실제 근로시간 감독을 강화하면서 기업의 행정 부담이 급증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포괄임금제란 연장·야간·휴일근무 수당을 매번 따로 계산하지 않고, 미리 정한 금액을 월급에 묶어서 주는 방식이다. 정보기술(IT)·소프트웨어 개발, 영업·외근직 등 근로시간을 ...

        2026.08.31 18:18

      • "근무 중 커피 타임도 옛말"…'꼼수 근무'에 뿔난 기업들

        대기업이 직원 근로시간 관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정부가 실노동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주 4.5일 근로제 도입을 추진하고 근로시간 감독을 강화하고 있지만, 정작 근무시간에 제대로 일하지 않는 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서다.31일 산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1일...

        2026.08.31 17:55

        "근무 중 커피 타임도 옛말"…'꼼수 근무'에 뿔난 기업들
      • "60세 넘었다고 탈락이라니"…64세 지원자 1.6억 소송 결과는

        지자체가 업무 특성을 고려해 임기제공무원의 연령 기준을 따로 정할 수 있는 재량권이 인정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민간 기업의 경우 연령차별금지법을 고려해 신중하게 공고를 올려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 민사단독은 ...

        2026.08.30 07:00

        "60세 넘었다고 탈락이라니"…64세 지원자 1.6억 소송 결과는
      • "사장님 나빠요"…12시간 부려먹고 '5만원' 준 사장님의 최후

        비자 없는 외국인 요리사를 고용해 "현지인 셰프가 직접 요리한다"고 홍보하며 식당을 운영하던 업주가 법원의 철퇴를 맞았다. 법원은 "불법체류자라고 할지라도 실질적인 근로를 제공했다면 최저임금과 퇴직금을 모두 지급해야 한다"며 식당 주인에게 밀린 임금 4600여만원을 배...

        2026.08.29 11:00

        "사장님 나빠요"…12시간 부려먹고 '5만원' 준 사장님의 최후
      • "3100만원 물어내"…사장님 이어 경찰서장까지 고소한 알바

        편의점주와 갈등을 빚던 아르바이트생이 점주는 물론 경찰과 근로감독관까지 상대로 31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패소했다. 사법경찰 공무원의 직무 수행에 불만을 품고 제기한 고소·고발이 늘면서 일선 노동감독관도 민원인의 '보복성 소송...

        2026.08.29 07:00

        "3100만원 물어내"…사장님 이어 경찰서장까지 고소한 알바
      • 'N% 성과급은 제외' 노봉법 지침, 다음주 발표

        정부가 다음주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해석지침을 발표한다. ‘영업이익의 n%’를 성과급으로 달라는 노조의 요구는 교섭 및 쟁의행위의 대상이 아니라는 지침을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28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다음주 기존 지침을 전면 개정하는 대신 논란이 되는 부분의 해석을 명확히 한 ‘원포인트’ 개정...

        2026.08.28 17:38

      • 국민 70%, 정년 연장보다 '퇴직 후 재고용' 방식 선호

        국민 10명 중 7명은 호봉제를 기반으로 한 정년 연장보다 임금·직무를 조정하는 ‘퇴직 후 재고용’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법제연구원은 전국 만 20세 이상 성인 남녀 160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시행한 온...

        2026.08.27 18:16

        국민 70%, 정년 연장보다 '퇴직 후 재고용' 방식 선호
      • 유길상 한기대 총장 "취업률 82.8%, 비결은 실사구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유길상 총장은 3년째 여름방학마다 학생들의 '제주 국토대장정'에 동행하고 있다. 지난 8월 13일에는 폭염과 소나기 속에서 학생들과 15km 올레길을 걸으며 청년들의 고민을 경청했다. 평소에도 교양강의와 소통 간담회를...

        2026.08.27 15:29

        유길상 한기대 총장 "취업률 82.8%, 비결은 실사구시"
      • '재택근무 축소'에 반발…몸싸움 벌인 현대차노조

        현대자동차노조가 내달 1일부터 시행하는 재택근무 축소 방침에 반발해 사측을 향해 물리력을 행했다. 노조는 재택근무 축소와 관리 강화 정책이 사실상 재택근무를 폐지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사측은 법원 판단에 근거해 시행하는 적법한 조치라는 입장이다. 27일 ...

        2026.08.27 15:28

        '재택근무 축소'에 반발…몸싸움 벌인 현대차노조
      • DB형 퇴직연금 수익률, 임금상승률 이상 높인다

        정부가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의 목표수익률을 임금 상승률 이상으로 설정하고 원리금 보장형 중심의 운용 관행을 바꾸기로 했다.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은 26일 ‘DB형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 수익률 제고를 위한 정부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핵심은 DB형 적립금의 목표수익률을 임금 상승률 이상으로 설정하고 퇴직급여 부채와 자산 만기를 맞...

        2026.08.26 17:49

      • 원주공무원노조 "공무원노조에 대한 부당노동행위도 형사처벌 해야"

        공무원에 대한 사용자의 부당노동행위를 형사처벌할 수 없도록 한 현행 제도가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소원이 제기됐다. 26일 노동계에 따르면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원공노)은 오는 9월 1일 헌법재판소에 이 같은 내용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한다. 현행 공무원노조법은 ...

        2026.08.26 10:05

        원주공무원노조 "공무원노조에 대한 부당노동행위도 형사처벌 해야"
      • "정년 연장하며 청년 일자리 지킨다고? '뜨거운 아아' 같은 궤변"

        청년 고용 부진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기업의 경력직 선호와 대기업·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 등 노동시장 구조가 청년들의 첫 취업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청년들이 대기업 취업을 위해 구직을 미루는 반면 중소기업에는 빈 일자리가 남는 ‘...

        2026.08.26 08:00

        "정년 연장하며 청년 일자리 지킨다고? '뜨거운 아아' 같은 궤변"
      • "그 사람 법카 횡령했다던데"…말 한마디 했다가 '날벼락'

        업계 관행인 레퍼런스 체크 과정에서 이직자의 횡령 의혹 소문을 전달했더라도 전파 가능성이 없고 명예훼손의 고의가 인정되지 않는다면 형사처벌할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특정인 간의 확인 요구 대화나 평판 조회 과정에서 나온 발언은 불특정 다수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

        2026.08.23 06:00

        "그 사람 법카 횡령했다던데"…말 한마디 했다가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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