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세종증권 최시원 분석가는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이 휴대폰 수출호조와 TFT-LCD,Nand-Flash의 공급부족에 따른 가격상승으로 3분기를 상회하는 2조3천600억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3분기 2조500억원. 또한 D램 가격약세를 플래쉬메모리가 충분히 상쇄하며 주가와 D램 가격간의 디커플링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0만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