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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신교통수단 '신형 노면 전차'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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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11년 울산의 시내버스를 대체할 신교통수단으로 신형 노면전차가 도입된다. 울산시는 3일 신교통수단 최종 보고회를 갖고 경제성과 편의성, 수송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최적의 미래 교통수단으로 신형 노면전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형 노면전차는 기존 간선도로에 철도 레일을 깔아 전차를 운행하는 방식으로 현재 프랑스 스트라스브르, 오스트리아 빈 등지에서 운행 중이다. 울산시는 노면전차의 km당 건설비가 1백30억~3백억원으로 비교적 적게 들고 상권활성화 환경친화성 등 지역 도로 및 교통여건에 가장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운행 노선은 △농소~울산역~굴화(25.06km) △방어진~학성공원~다운동(26.10km) △중구청~학성공원~시청(13.79km) △효문역~번영로~수암로(7.62km) △굴화~고속철도 울산역~언양(15.19km) 등 5개 노선 87.76km로 결정됐다. 그러나 신교통수단 건설비가 1개 노선에 약 5천억원에 이르는 등 총 사업비가 2조3천억원대로 추정돼 재원 조달이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신교통수단은 내년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 조사, 민간투자대상사업자 선정, 도시철도 기본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2008년께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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