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푸르덴셜 효과..국내투자자 참여 촉진 계기"

입력2006.04.04 10:53 수정2006.04.04 10:55

27일 모건스탠리 박천웅 상무는 푸르덴셜의 현투 인수로 투신 구조조정관련 새로온 모멘텀을 확보했다며 긍정 평가했다. 박 상무는 "ITC Restructuring Is Back on Track"이란 제목의 자료에서 이같이 평가하고 소비 회복 초기 신호와 자산가격 진정세 그리고 투신구조조정 모멘텀 확보 등으로 국내 투자자의 증시 참여 시점이 코너를 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 증시에 대한 긍정적 견해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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