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4 10:48
수정2006.04.04 10:50
스포츠서울21등 7개사가 코스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26일 코스닥위원회는 스포츠서울21,듀오백코리아,빛과전자,디지탈멀티텍,태화일렉트론,스펙트럼디브이디,에스텍파마 등 7개사의 등록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휴림인터랙티브와 윔스는 보류 판정을 받았으며 디에이피에 대해서는 재심의 결정을 내렸다.
승인 기업들은 내달 혹은 내년 1월중내 공모를 거쳐 1~2월중 등록 된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