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한국후지쯔, 청와대에 웹서버등 장비공급 입력2006.04.04 10:38 수정2006.04.04 10: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후지쯔(대표 윤재철)는 청와대에 서버와 스토리지 장비를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청와대 공식 웹사이트용 웹서버(모델명 프라임파워2백50) 9대,웹과 애플리케이션용(프라임파워450) 4대,데이터베이스(DB)서버(프라임파워650) 1대 등 총 14대의 유닉스 서버와 총 2테라바이트(TB) 용량의 스토리지(이터너스3000 M100)를 공급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라젠 "오가노이드 이용해 임상 2상 최적용량 찾는 국내 첫 기업 될 것" 신라젠이 인체 조직을 모사한 오가노이드 또는 미세생체조직시스템(MPS)을 이용해 임상 2상 최적용량(RP2D)을 정하는 국내 첫 번째 기업이 될 전망이다. MPS로 RP2D를 정한 사례는 해외에서도 찾기 힘들어 세계... 2 '늑장' 식약처, 신약 임상심사 평균 128일…美 FDA의 4배 한국은 신약 허가에 걸리는 기간이 미국 등 다른 선진국에 비해 월등히 긴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바이오회사는 신약 허가가 지체돼 해외 경쟁사와의 출시 경쟁에서 밀리고 투자금 회수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14일 한국경... 3 한달 내 신약임상 승인…한국 0% vs 미국 100% 한국은 신약 허가에 걸리는 기간이 미국 등 다른 선진국에 비해 월등히 긴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바이오회사는 신약 허가가 지체돼 해외 경쟁사와의 출시 경쟁에서 밀리고 투자금 회수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14일 한국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