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리,내년에는 PVC 강세 주목할 해..LG화학 입력2006.04.04 10:32 수정2006.04.04 10: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한누리투자증권은 내년 화학경기 회복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PVC를 주목할 시기라고 밝혔다. 한누리는 올해 강세를 보인 EG,PP 등과 함께 내년에는 PVC 강세가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증설이 쉽지 않은 여건과 중국시장 PVC 강세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선호종목으로 LG화학.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코스피, 닷새 연속 오르며 2640선 돌파…한화 그룹주 '털썩' 코스피가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640선을 돌파했다.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0% 급락했다.21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6.03포인트(0.23%) 오른 2643.13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2... 2 글로벌텍스프리, 작년 별도 영업익 186억…전년비 134%↑ 국내 택스리펀드 기업 글로벌텍스프리(GTF)가 지난해 연결기준 및 별도기준 모두 역대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K-뷰티' 열풍과 함께 정부의 K-관광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전년 대비 큰 폭... 3 "버핏이 옳았다"…테슬라 급락할 때 '선방' 가치주로 머니무브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는 맹진규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금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