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LG투자증권은 코위버에 대해 데이콤과 파워콤의 인프라 투자가 지연되면서 매출이 내년으로 이월될 것으로 전망하고 목표가를 5,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매수 의견 유지. 노근창 연구원은 코위버의 올해및 내년 매출액 전망치를 각각 29.6%와 19.5% 하향하고 주당순익 전망치 역시 각각 39.8%및 29.6% 낮췄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