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유,목표가 6만5000원으로 하향"..굿모닝 입력2006.04.04 10:26 수정2006.04.04 10: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7일 굿모닝신한증권은 호남석유에 대해 3분기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폭발사고에 따른 매출차질을 감안해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하향조정하고 목표가를 기존 6만7,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내렸다. 그러나 현대석화로부터의 지분법평가이익을 반영해 경상이익 추정치는 상향한다고 밝히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위너스, 올 공모주 첫 '따따상' 2 ETF 이어 주식매매도 수수료 인하 경쟁 가열 3 美밖에 모르던 서학개미…샤오미 등 中테크株 '줍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