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가압류때 최저생계비 제외 ‥ 노동부, 손배소 개선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손해배상청구 및 가압류를 철회해 달라는 노동계 요구와 관련, 임금 가압류 때 최저생계비를 제외하는 방안을 올해 중 추진키로 했다. 노민기 노동부 노사정책국장은 14일 노사정위원회 주최로 열린 제36차 상무위원회에서 "정부 관련부처 논의를 거쳐 근로자에 대한 임금채권 가압류 때 제한 범위를 확대키로 하고 민사집행법을 개정키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조만간 민사집행법 개정안을 마련,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현재 4인 가족으로 월 1백40만원을 받는 노동자의 경우 지금까지 70만원 가압류 후 70만원만 받았으나 앞으로는 최저생계비인 1백1만9천4백11원을 받고 나머지 38만5백99원만 가압류된다. 다만 가압류 이후 지급받는 월급이 최저생계비를 웃도는 노동자라면 현행 가압류 제도를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윤기설 노동전문기자 upyk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서울대, 1000억 투입 '기초과학 연구허브' 세운다"

      서울대가 10년간 1000억원을 투자해 미래 기초과학 연구 허브 ‘NEXST Lab(Next Emerging Cross-disciplinary Science and Technology Lab)’...

    2. 2

      "본과 임상실습에 공학·과학 접목…의사과학자 보람 알려주고파"

      “의사 면허가 주는 경제적 보상보다 더 큰 보람과 기쁨이 있다는 점을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김영서 한양대 의대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단장(신경과 교수·사진)은 최근 한국경제신...

    3. 3

      삼성·SK 취업보장에도 의대행 택한 최상위권

      2026학년도 연세대·고려대 대기업 계약학과 정시모집에서 합격자의 등록포기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자 중 상당수가 의약학계열에 중복합격해 해당 계열로 이탈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