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 임원급 대상 명예퇴직 신청 접수 입력2006.04.04 09:49 수정2006.04.04 09: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로통신은 일괄 사표를 제출한 임원급 인사 51명을 대상으로 7일 오전까지 명예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명예퇴직 신청 임원에게는 근무연수에 따라 13∼18개월치의 기본급을 퇴직금으로 지급한다. 하나로통신 관계자는 "새로운 경영진을 짜기 위한 수순인 만큼 명퇴를 신청하는 임원의 수가 상당히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OTT도 AI가 상담해준다…웨이브, 업계 최초 도입 인공지능(AI)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가 등장했다. 웨이브는 국내 OTT 중 처음으로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를 도입했다고 20일 발표했다.이날... 2 "20년 걸릴 것"이라던 젠슨 황 깜작 발표…개미들 '환호' [이해성의 퀀텀 솔러스] 한국경제신문 첨단 테크 및 사이언스 담당 이해성 기자입니다. 앞으로 퀀텀 솔러스(Quantum Solace)란 이름으로 온라인 고정 코너를 연재합니다. 100여 년 축적의 역사를 딛고 비상하는 양자(Quantum) ... 3 셀트리온, 이탈리아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 선점 셀트리온이 유럽 주요 5개국 중 하나인 이탈리아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앞세워 입찰 성과를 내고 있다.올해 1월 출시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