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 조직개편 ‥ 임원 10명으로 줄여 입력2006.04.04 09:49 수정2006.04.04 09: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카드는 임원 수를 16명에서 10명으로 줄이는 조직개편을 5일 단행했다. LG카드 관계자는 "사상 최악의 경영난을 타개하고 조직을 조기정상화하기 위해 임원 구조조정을 실시했다"면서 "앞으로 지점 통폐합 등을 통해 회사 조직을 지속적으로 축소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3월 1∼20일 수출 4.5% 늘어…반도체·선박 호조세 [종합] 3월 중순까지 수출이 반도체·선박 호조세에 힘입어 순항 중이다.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은 355억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5%(15억3000만달러) 증가했다.조업일수를 ... 2 [속보] 3월 1∼20일 수출 4.5% 증가…반도체 11.6%↑ [속보] 3월 1∼20일 수출 4.5% 증가…반도체 11.6%↑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2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조정단가 '㎾h당 5원' 유지 올 2분기(4∼6월) 전기요금이 현 수준에서 동결된다.21일 한국전력은 2분기에 적용할 연료비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은 ㎾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