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시스템즈의 코스닥 공모청약 최종 경쟁률이 1천2백87.72 대 1로 집계됐다고 주간사인 한투증권이 5일 밝혔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한투 1천4백30.37(대1) △삼성 1천1백62.16 △굿모닝신한 5백13.36 △현대 1천2백71.42 △대투 9백3.06 등이다. 오텍의 최종 경쟁률은 5백73.09 대 1이었다. 주간사인 신흥증권이 6백64.14 대 1을 기록했으며 △굿모닝신한 4백35.81 △대투 5백93.11 △동부 3백19.10 △부국 3백98.41 △하나 4백80.86 △KGI 3백91.78 등이었다. 한우티엔씨는 4백22.43 대 1로 최종 집계됐다. 증권사별로는 △한화(주간사) 3백88.42 △교보 9백49.80 △굿모닝신한 3백18.17 △동원 8백50.94 △현대 4백94.83 등이다. 에스텍은 3백92.9 대 1을 기록했다. 주간사인 삼성증권이 2백10.33을 보인 것을 비롯 △대우 7백17.74 △동원 8백30.16 △LG 6백55.99 △한화 8백36.38 △현대 7백49.86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