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강력매수 유지..6590원..LG투자증권 입력2006.04.04 09:46 수정2006.04.04 0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투자증권이 대우건설 투자의견을 강력매수로 유지했다. 4일 LG 이창근 분석가는 대우건설에 대해 재평가 작업이 진행중이며 내년 대폭적인 경상이익 증가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워크아웃 해제는 늦어도 12월 중순에 공식화될 것으로 보이며 투자의견 강력매수와 6개월 목표가 6,59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마켓PRO] 반등하는 코스피 이익 전망치…주가 덜 오른 종목은?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이익... 2 바이오→반도체로…희비 갈린 코스피·코스닥 대장주 유가증권시장의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 안팎 강세다. 반면 코스닥시장 대장주인 알테오젠을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 제약·바이오주는 급락세다. 양대시장 대장주 간 희비는 두 시장의 엇갈린 흐름으로... 3 [마켓PRO] 美-EU 관세 격전지 된 술…위스키 회사 주가도 '출렁' [양지윤의 니가가라 나스닥] ※‘양지윤의 니가가라 나스닥’은 양지윤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목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