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4 09:32
수정2006.04.04 09:36
산업은행은 12월 출시할 예정인 '웰빙마스터(Well-being Master) 종합자산관리신탁' 상품 개발을 위해 31일 삼성카드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웰빙마스터 종합자산관리신탁'은 금전뿐 아니라 부동산,동산,유가증권 등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모든 자산에 대해 포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은 5억원 이상 가입 고객이다.
김인식 기자 sskis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