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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신도시개발 본격나서 ‥ 美 게일ㆍ포스코건설 합작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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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게일사와 포스코건설이 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송도신도시 개발에 본격 나선다. 두 회사는 30일 서울 소공동소재 롯데호텔에서 김진표 경제부총리와 안상수 인천시장, 박득표 포스코 회장, 스탠리 게일 게일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신도시 출범기념행사'를 갖고 직접 개발을 담당할 합작법인 NSC를 출범시켰다. NSC는 이날 개발계획 발표를 통해 미 게일사와 국내 포스코건설이 총 1백27억달러(16조원)를 들여 내년 5월부터 1∼3단계에 걸쳐 1백67만평의 부지에 2008년까지 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단계 사업은 컨벤션센터와 60층짜리 복합앵커빌딩, 백화점, 주상복합 아파트 건립 등으로 오는 2007년 말까지 진행된다. 1억달러를 들여 지을 8천4백평 규모의 컨벤션센터는 건설 후 인천시에 기부되며, 호텔(객실 6백실)과 아파트(2백50가구), 오피스텔 등이 들어선다. 주상복합아파트(연면적 4만2천평)는 40층짜리 4개동으로 2천5백60가구가 거주하게 된다. 또 2008년까지의 2단계 사업에서는 중ㆍ고교생 2천여명을 수용할 수있는 국제학교(5천6백평)와 병원(2만평), 3천6백50가구 규모의 아파트(1만1천평), 주상복합아파트(3개동)와 8천평 규모의 상가가 각각 건립된다. 김희영 기자 songk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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