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Digest] 한국MS,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30일부터 가정용게임기 X박스로 불특정다수가 온라인게임을 즐길 수 있는 X박스라이브를 유료로 서비스한다. X박스라이브를 이용하려면 게임기 외에 6만원 상당의 스타트킷 등 주변기기를 별도로 구입해야 초고속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다.

    ADVERTISEMENT

    1. 1

      '두쫀쿠' 3개월 버텼는데…"버터떡은 벌써 끝났습니다" 깜짝

      버터떡 열풍이 식기도 전에 또 다른 먹거리 유행이 떠오르는 시대다. 반짝 흥행을 좇아 원재료를 들여오고 마케팅을 집행했지만, 정작 유행은 이미 다음으로 넘어가 있는 일이 반복되면서 브랜드들 사이에선 고객 관계 관리(CRM) 마케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자사몰 마케팅 솔루션 알파앱스는 최근 공개한 콘텐츠 '버터떡도 벌써 끝났습니다: CRM 마케팅이 필요한 순간'을 통해 유행 주기가 과거 1년 안팎에서 몇 개월, 몇 주 단위로 짧아지고 있다는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탕후루는 반년, 두쫀쿠는 3개월에 불과했다면서 버터떡 유행이 사그라들고 호박인절미가 떠오르는 흐름을 예로 들었다.초단기 유행으로 공급망과 제품 가격도 출렁였다. 알파앱스는 이마트 기준으로 버터떡 유행이 시작된 최근 1개월 동안 재료인 찹쌀가루 판매량이 108.6% 증가했다고 전했다. 두쫀쿠 유행 당시 관세청 자료를 인용해 피스타치오 수입 단가가 84% 치솟았다는 점도 언급했다. 유행이 시작되면 수요가 급증하고 그만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해 품절과 가격 급등이 반복된다는 것이다.알파앱스는 이 같은 초단기 유행의 출발점으로 숏폼과 포모(FOMO·소외 공포)를 꼽았다. 15~60초 분량의 짧은 영상이 시각 자극을 극대화해 즉각적인 구매 욕구를 만든다는 것. 여기에 '공유' 행위가 더해지면서 전파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설명이다. 또 남들만 새로운 경험을 하거나 이득을 얻는 것에 뒤처질지 모른다는 불안, 이른바 포모가 소비를 자극한다고 분석했다.문제는 바이럴이 빠른 만큼 제품 수명도 짧아진다는 점이다. 알파앱스는 신규 고객 1명을 유치하는 비용이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 것보다 5

    2. 2

      '아이폰' 깨물던 지드래곤도 '좋아요'…애플 '야심작' 뭐길래 [테크로그]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가 장악해온 폴더블폰 시장에 애플이 본격 진입할 경우 글로벌 시장은 물론 국내 스마트폰 경쟁 구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올해 12월 출시 예정…256GB 시작가 346만원28일 관련 업계 전망을 종합하면 폴더블 아이폰의 출시 시점은 올해 12월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IT 매체 폰아레나는 투자은행 바클레이즈의 팀 롱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인용해 해당 제품이 당초 9월 아이폰18 시리즈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12월로 미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출시 일정이 늦춰지는 배경으로는 완성도 문제가 꼽힌다. 애플이 접히는 디스플레이의 주름을 완전히 없애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업계에선 제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조정이라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다.가격은 예상보다 높은 수준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 맥루머스는 256GB 모델 기준 예상 가격이 2320달러, 1TB 모델은 2900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원화로 환산하면 각각 약 346만원, 433만원 수준이다. 이는 아이폰17 프로 256GB 모델 가격의 두 배에 가까운 수준이다.제품 형태를 둘러싼 관심도 크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Z폴드처럼 세로로 접히는 방식보다는 화면을 가로로 넓게 펼치는 구조가 채택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글로벌 폴더블 점유율 30% 육박 전망…북미선 삼성 제치나시장 전망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삼성전자 31%, 애플 28%로 예상했다. 애플이 첫 진입만으로 삼성전자와의 격차를 3%포인트 수준까지 좁힐 수 있다는

    3. 3

      "누구 얼굴 베낀거냐"…미녀 여배우 등장에 '발칵' [이슈+]

      "앞으로 웨이보(중국의 SNS)를 통해 우리의 일상을 공유할 거예요. 남겨주신 댓글은 하나도 빠짐없이 읽을게요."영상 속 남녀 배우가 이같이 말하며 밝은 미소로 손을 흔든다. 팬을 향한 연예인의 평범한 인사처럼 보이지만, 이들은 인간 배우가 아니라 AI 배우다.최근 인공지능(AI) 배우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중국의 영상 제작사 야오커 미디어가 '린시옌' '친링웨' 등 AI 배우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시작됐고, 최근 숏폼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AI 배우를 더욱 왕성하게 활용하게 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면서다.특히 AI 배우의 외모가 실제 배우들과 흡사하다는 반응이 나오는 상황에서 유명 배우의 얼굴 등 고유 IP를 AI 배우 제작에 사용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국내에서도 'AI 배우' 주목…"연기자라는 직업 사라질지도"AI가 발전하면서 AI 배우에 대한 화두는 수년 전부터 불거졌다. AI 배우를 배우로 볼 수 있는지, 이들이 기존 배우들의 일자리를 뺏는 게 아니냐는 게 대표적인 화두다.지난해 9월 AI 배우 틸리 노우드의 등장에 할리우드가 시끄러웠던 게 대표적인 사례다. 틸리 노우드는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일라인 반 더 벨던이 설립한 AI 제작사 산하에서 만들어진 AI 배우다. 미국 배우·방송인 노동조합(SAG-AFTRA)은 "틸리 노우드는 배우가 아니라, 수많은 전문 연기자의 작업으로 허락이나 보상 없이 훈련받은 컴퓨터 프로그램이 생성한 캐릭터"라며 동료 배우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성명을 발표했다.국내에서도 AI 배우들의 등장으로 "몇 년 안에 배우라는 직업이 다 사라지는 게 아니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