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타임스(대표 김주설·www.heratimes.co.kr)가 예약이 간편한 타임벨을 출시했다. 시간을 정해 주면 다양한 멜로디와 벨이 자동으로 울린다. 이 제품은 아날로그 시계의 원리를 도입해 여러 개의 예약된 시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숫자 위의 버튼을 바로 눌러 예약하므로 조작이 간편하다. 하루에 최대 7백20회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주요 판매대상은 학교 체육관 사무실 공장 등이다. 개당 가격은 20만원이다. (031)949-7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