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이 아이디스에 대해 선취매 시점으로 다소 이르다고 지적했다. 22일 동부 김윤정 분석가는 아이디스에 대해 현 주가가 3개월 이상 조정으로 가격 메리트가 있어 보이나 실적개선이 가시화되는 시점이 6개월 후로 지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이같이 평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