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한국IBM, 일진그룹 정보시스템 아웃소싱 입력2006.04.04 08:49 수정2006.04.04 08: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IBM은 앞으로 5년 동안 일진그룹 계열 12개사의 정보시스템을 모두 관리하는 아웃소싱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 계약에 따라 일진그룹은 모든 계열사의 서버,네트워크를 포함한 IT 인프라 스트럭처 등 시스템의 운영 관리 등을 모두 한국IBM에 위탁·운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라젠 "오가노이드 이용해 임상 2상 최적용량 찾는 국내 첫 기업 될 것" 신라젠이 인체 조직을 모사한 오가노이드 또는 미세생체조직시스템(MPS)을 이용해 임상 2상 최적용량(RP2D)을 정하는 국내 첫 번째 기업이 될 전망이다. MPS로 RP2D를 정한 사례는 해외에서도 찾기 힘들어 세계... 2 '늑장' 식약처, 신약 임상심사 평균 128일…美 FDA의 4배 한국은 신약 허가에 걸리는 기간이 미국 등 다른 선진국에 비해 월등히 긴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바이오회사는 신약 허가가 지체돼 해외 경쟁사와의 출시 경쟁에서 밀리고 투자금 회수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14일 한국경... 3 한달 내 신약임상 승인…한국 0% vs 미국 100% 한국은 신약 허가에 걸리는 기간이 미국 등 다른 선진국에 비해 월등히 긴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바이오회사는 신약 허가가 지체돼 해외 경쟁사와의 출시 경쟁에서 밀리고 투자금 회수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14일 한국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