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백신연구소는 지난 94년 설립된 생물학적 제재업체로 백신 등 동물용 약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국내 생물학적 제재시장에서 약 2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은 2000년 55억원에서 2001년 67억원,지난해 76억원 등으로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수출실적도 2001년 24만달러에서 2002년 33만달러로 약 3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4.3%에서 5.3%로 증가한 셈이다. 올 상반기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39억원과 8억원이었고 공모 후 자본금은 33억1천만원,주식 총수는 6백62만주가 된다. 최대주주 및 특수 관계인의 보유 지분은 공모 후 58.18%가 되며 보호예수 물량은 총 5백40만3천7백62주(81.63%)다. 따라서 등록 후 유통가능 물량은 1백21만6천2백38주(18.37%)다. 대성미생물 한국미생물 등 유사 회사들과 비교해 산출된 주당 평가액은 3천4백12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