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증권은 아시아 내수주 플레이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15일 CLSA 분석가 폴 맥켄지는 아시아의 현재와 미래 소비 추세 평가 점수 결과치가 조사 시작 시점인 8개월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선호종목으로 Henagan,Tsingto,Cofco 등 중국 종목과 한국의 농심과 KT&G를 꼽았다.대만 프레지던트 차이나스토어도 포함.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