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증권은 亞 증시 강세론을 유지하고 경기 민감주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한국물로는 한화석화신세계를 추천했다. 최근 자료에서 골드만 분석가 티모시 모에는 내년 亞 증시가 15~25%의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성장과 유동성이 주요 동력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포지셔닝 전략에서는 태국과 인도네시아 그리고 말레이시아의 비중을 높게 유지하고 중국과 인도에 대해서는 약세를 이용해 비중을 늘리라고 조언했다.한국보다는 대만을 선호. 이어서 모에는 운수,화학,기술,자동차및 미디어 등 경기 민감주의 비중을 늘리는 한편 에너지,유틸리티및 자산주는 축소시키라고 덧붙였다.한국물로는 한화석화와 신세계를 추천. 또한 환율 변동성이 리스크가 될 것으로 분석하고 亞 통화가 달러대비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위안화는 10% 트래이딩 범위를 보일 것으로 추정.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