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ㆍ관광청] 캐나다관광청, 캐나다서부 골프안내서 발간 입력2006.04.04 08:21 수정2006.04.04 08: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캐나다관광청은 한글판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골프 가이드북을 발간,여행사와 일반인에게 무료 배포 중이다. 20쪽 분량의 가이드북에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 있는 27개 골프장에 대한 정보가 사진과 함께 수록돼 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는 겨울에도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지역으로 이름 높다. (02)733-779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박에 130만원'인데 인기 폭발…5성급 호텔들 반기는 VIP 정체 "예전엔 강아지 데리고 갈 만한 곳이 없었는데, 요즘엔 넘쳐나죠"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1500만명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을 VIP 수준으로 모시는 호텔·리조트의 '펫캉스'가 쏟아... 2 캘리포니아 관광청, 브랜드 캠페인 '즐거운 여정' 론칭 캘리포니아 관광청이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즐거운 여정(Playful Journeys)'을 펼친다.캠페인은 여행자들이 캘리포니아 로드트립을 떠나도록 영감을 주는데 초점을 맞췄다. 관광청은 그간 ... 3 '노쇼핑' 中여행패키지 18만원에 구매했는데…"이럴 줄은" 지난달 한 국내 여행사의 패키지 여행 상품을 통해 중국 청도를 다녀온 A씨는 현지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다. 2박3일 '노쇼핑' 상품을 18만원대에 구매했지만, 현지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해서다. A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