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기계는 화의종결설에 대한 조회공시와 관련 지난 1월 10일 거버너스-지앤에프 컨소시엄과의 M&A를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채무재조정에 관한 협의를 진행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진전된 사항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