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전광판 변경 입력2006.04.04 08:04 수정2006.04.04 08: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통 원활''부분 지체''정체'등으로 표기되는 고속도로 교통정보 전광판이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평균속도 소요시간 등 정량화된 표현으로 바뀐다. 건설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접근 중인 인터체인지(IC)와 다음 IC 구간은 평균 주행속도를 표기하고 접근 중인 IC와 인근 주요 도시간은 소요시간을 표시하는 방식으로 전광판을 변경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당첨금 16억6000만원'…로또 '1등' 얼마나 나왔길래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204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8, 16, 28, 30, 31, 44'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7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7'이다. ... 2 국내 '장기체류' 외국인 160만명 돌파…'중국인이 30%' 한국에 장기 체류하는 등록외국인이 올해 처음 160만명대를 넘어섰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가장 많았다. 27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국내 체류 등록외국인은 160만663... 3 강동구 암사동 다세대주택서 '방화 추정' 화재…3명 중상 서울 강동구 암사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5명이 다쳤다. 2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7분께 강동구 암사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에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