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전광판 변경 입력2006.04.04 08:04 수정2006.04.04 08: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소통 원활''부분 지체''정체'등으로 표기되는 고속도로 교통정보 전광판이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평균속도 소요시간 등 정량화된 표현으로 바뀐다. 건설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접근 중인 인터체인지(IC)와 다음 IC 구간은 평균 주행속도를 표기하고 접근 중인 IC와 인근 주요 도시간은 소요시간을 표시하는 방식으로 전광판을 변경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저출산이라도 인기,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확대 2 [포토] 양자전략위원회 출범 3 퇴근길 '통근버스' 공터로 향한 이유가…30여명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