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아모텍에 대해 중기적 접근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6일 동부 박주평 연구원은 아모텍이 칩 바리스터의 높은 마진율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차세대 제품화및 영업에 진력,전체적인 영업이익률이 20% 남짓에 머무르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이같은 다 수의 제품화 보유에 대해 집중력 분산이 아닌 신기술지향 부품기업으로 접근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높은 기술력의 수익원 가시화 시기를 주목하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