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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렉' 작가 윌리엄 스타이그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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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용 그림책 '슈렉'으로 잘 알려진 삽화가 윌리엄 스타이그가 3일 밤(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백 베이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5세. 스타이그의 작품은 어린이의 순진무구한 눈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있으며,독자의 마음을 건드리는 줄거리와 경쾌한 선을 두른 그림이 인상적인 장면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녹색 괴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1990년 작품 '슈렉'은 지난해 드림웍스가 만화영화로 제작해 큰 히트를 쳤으며,처음 신설된 오스카상 애니메이션상을 받기 했다. 그는 미국의 대공황기인 1930년 잡지 '뉴요커'에 첫 카툰을 그려 판 것을 계기로 이 잡지에 1천6백개 이상의 그림을 그렸다. 스타이그는 60세가 돼서야 어린이 그림책을 그리기 시작했다. '당나귀 실버스타와 요술 조약돌'이 1970년 칼데콧상을 받은 것을 계기로 본격적인 그림책 작업을 시작,30권 이상의 어린이 그림책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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