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영화계의 거목이자 부산국제영화제(PIFF) 경쟁부문인 뉴커런츠 심사위원장인 얀 트로엘 감독이 4일 부산 중구 남포동 피프광장에서 핸드프린팅을 한뒤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오른쪽은 얀감독의 사인을 들고 있는 김동호 PIFF집행위원장.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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