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뇌성마비 및 발달지연 클리닉' 개설 입력2006.04.04 07:53 수정2006.04.04 07: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대병원이 최근 '뇌성마비 및 발달지연 클리닉'을 개설했다. 이 클리닉은 뇌성마비,운동장애,발달지연,경직성 마비 등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클리닉에는 소아과,소아 정형외과,소아 신경외과,재활의학과 등 관련 4개 진료과의 전문 의료진들이 참여하고 있다. (053)420-5326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법원, '尹 체포 저지'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기각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1차 체포 작전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경호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구속을 면했다.서울서부지법 허준석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21일 김 차장과 이... 2 [속보] 法 "김성훈·이광우 범죄 혐의 다툼 여지…도망 염려 없어"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속보] '尹 체포 방해 혐의'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기각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