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우증권은 10월 제조업 추천종목으로 한국프랜지,신흥,풍산,신무림제지,현대미포조선 등을 제시했다. 한국프랜지는 6% 예상 배당수익률과 고성장을 근거로 추천하고 자사주 소각과 부동산 매각 재료가 있는 신흥,국제동가격 강세 수혜주인 풍산,배당투자 메리트를 갖춘 신무림제지 그리고 조선업 호황속 전환형기업으로 주목받는 현대미포조선 등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