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LG투자증권은 자화전자에 대해 진동모터가 9월부터 본궤도에 진입해 성장및 이익모멘텀이 확대될 것으로 평가하고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LG는 자화전자 3~4분기 매출이 견조할 것으로 추정하고 목표주가를 1만2,000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