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용불량자 22만명 구제 ‥ 내년부터 3년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년부터 3년간 모두 22만명의 신용불량자가 개인워크아웃(신용회복 지원제)을 통해 신용불량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8일 금융감독위원회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신용회복지원위원회는 내년에 5만명의 신용불량자에 대해 개인워크아웃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또 2005년과 2006년에는 워크아웃 대상을 각각 7만명과 10만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개인워크아웃은 신용회복 의지가 있는 신용불량자에게 채권금융회사가 자율협약을 바탕으로 대출금 분할 상환이나 금리 인하,대출 원리금 감면 등의 혜택을 주는 제도다. 지난해 11월 도입된 이래 지난 8월 말까지 모두 1만9천1백87명의 신용불량자가 신청, 이 중 8천1명이 금리 인하 및 상환기간 연장 등의 혜택을 받았다.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정부 "중국의 日수출 통제, 공급망 연결된 한국도 영향권"

      중국 정부의 일본 수출 통제 강화 조치가 국내 산업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산업통상부는 8일 대한상의에서 윤창현 산업자원안보실장 직무대리 주재로 '산업 공급망 점검 회의'를 열고 중국의 이번...

    2. 2

      코스피 올라도 "국장 탈출"…'역대 최대' 12조원 팔았다

      가계의 국내 주식 운용 규모가 지난해 3분기 역대 최대 규모로 감소했다. 코스피 지수가 큰 폭으로 올랐지만 장기투자보다는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이다. 반면 해외 주식 운용액은 증가세를 이어갔다.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3. 3

      농산물값, 도매시장서 숨고르기…양상추 등 전주 대비 40% 하락

      농산물 오름세가 7일 하루는 주춤했다. 양상추, 얼갈이 배추 등 잎채소값이 하락세를 보이면서다.  8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