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하나증권 도철환 연구원은 LG마이크론에 대해 4분기 실적 회복 기대감을 피력하고 3차 랠리를 전망한다고 밝혔다.목표주가 8만1,700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렸다. 도 연구원은 2차 상승기후 전 고점대비 30.3% 하락하며 상승 여력을 축적해놓은 것으로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