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고평가 상태..시장수익률..하나증권 입력2006.04.04 07:28 수정2006.04.04 07: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증권이 LG카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유지했다. 24일 하나증권 유승창 분석가는 LG카드에 대해 개선된 연체율 지표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고평가 상태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한 연체율 하락이 추세적인 현상이라고 보기에는 시기상조이며 대환대출 비중 증가와 연체율 상승으로 향후 수익성 개선이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불닭만 먹는 게 아니었네…중국인들 열광한 'K라면'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을 앞세운 K라면이 일시적 유행을 넘어 세계 최대 라면 소비국의 일상을 파고들고 있다. 대(對)중국 월간 수출액은 올해 1월 기준 처음 2000만달러(약 290억원)를 넘... 2 "주사 한 방에 아기 피부 된다"…톱스타들 사이 '난리' 코스닥시장 상장사 파마리서치의 의료기기 브랜드 ‘리쥬란(rejuran)’의 글로벌 구글 검색량이 최근 스위스 IBSA의 ‘프로필로(profhilo)’를 앞질렀다. 인플루언서... 3 [마켓칼럼]불안정하지만 결국은 증시 상승…韓 시장에도 기회 있어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김영민 토러스자산운용 대표이사트럼프 정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