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는 학생들의 외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4일 '영국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내달엔 미국과 터키의 날, 11월엔 스위스와 핀란드의 날 행사를 잇달아 개최한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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