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공사, 공익광고대상 수상작 발표 입력2006.04.04 07:21 수정2006.04.04 07: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김근)는 23일 '제22회 대한민국 공익광고대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일반부 최우수상에는 허미선씨(29)가 제작한 '적당히 쏘셔야죠' 편(신문 부문)이,학생부 최우수상엔 경기대 김동혁씨(25) 등 3명이 함께 만든 '유리창 닦기' 편(TV 부문)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10월9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美공장들,철강·알미늄 사재기에 2월 내구재주문 0.9%증가 트럼프 정부가 수입 철강과 알루미늄에 25%관세를 부과하기로 하자 미국 제조업체들이 서둘러 확보하면서 2월에 미국 내구재 주문이 0.9% 증가했다. 26일(현지시간) 미상무부는 2월에 미국 공장이 발주한 모... 2 中반발로 파나마항구 매각거래 정체…美·中충돌예고 중국 정부가 홍콩의 CK허치슨이 소유한 파나마 항구를 미국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에게 매각하려는 시도에 강력히 반발하면서 거래가 불확실해지고 있다. 파나마 운하를 미국이 되찾아야한다고 주장해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 3 'S급 광고스타' 김수현의 몰락?…2주만에 100만명 날아갔다 사망한 배우 김새론을 둘러싸고 전 남편, 전 남자친구까지 등판하는 등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유튜브를 중심으로 한 추악한 고발전이 연일 이어지고 있음에도 과거 연인이었던 김수현을 둘러싼 '미성년 교제 여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