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증권이 석유화학업에 대해 장기적으로 긍정적 견해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17일 CLSA 대만 조 파이 연구원은 중국의 장기연휴 효과로 석유화학시장이 둔화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화석화와 호남석유와 같은 폴리에탈린 관련 기업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이며 PVC관련 기업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석유화학업에 대해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견해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