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증권이 대웅제약을 신규 추천했다. 18일 대투증권은 대웅제약에 대해 안정적 제품군을 보유한 대형제약사로 제네릭제품군 출시와 발기부전제 시판 가능성이 높아져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분할 이후 배당 확대 가능성이 있으며 지난해 1,000원 수준만 유지되더라도 배당수익률 5% 정도를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