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33억원 상당 해외직접투자 입력2006.04.04 06:41 수정2006.04.04 06: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오토넷은 중국 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중국항성전자와 합작으로 천진현대항성전자유한회사(TIANJIN HYUNDAI HANGSHENG ELECTRONICS CO.,Ltd)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17일 공시했다. 신규 설립 회사의 주요 사업부문은 자동차용 멀티미디어 시스템 및 전장품 생산,판매이며 투자금액은 33억원 상당이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라면값 올렸다는 소식에…개미들 주식 계좌 열어보니 '깜짝' 농심이 2년 6개월 만에 가격 인상을 결정하자 음식료 업계 전반에 연쇄 가격 인상 기대감이 ... 2 "자고 일어나니 또 올랐네"…中정부 덕에 주가 '껑충' 뛴 종목 중국 전자상거래 대기업 JD닷컴(징동닷컴)이 전년 동기 대비 13.4%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11분기 만에... 3 쭉쭉 빠지더니…트럼프 '위험 발언'에 오히려 폭등한 주식 한국과 유럽 방산기업에 비해 부진했던 미국 방산주 주가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 상대적으로 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