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신용카드업 반전에 따른 수혜..현대증권 입력2006.04.04 06:34 수정2006.04.04 06: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증권이 우리금융지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16일 현대 유정석 분석가는 우리금융에 대한 첫 분석 자료에서 신용카드 업황 개선에 따른 수혜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중소기업 대출금과 가계 대출금의 담보여신 비중이 높아 손실률이 낮을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가 8,50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글로벌텍스프리, 작년 별도 영업익 186억…전년비 134%↑ 국내 택스리펀드 기업 글로벌텍스프리(GTF)가 지난해 연결기준 및 별도기준 모두 역대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K-뷰티' 열풍과 함께 정부의 K-관광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전년 대비 큰 폭... 2 "버핏이 옳았다"…테슬라 급락할 때 '선방' 가치주로 머니무브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는 맹진규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금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 3 세방, 제60기 정기주총 개최…"ESG 경영 고도화"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세방이 21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제6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종인 세방 대표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2025년도 핵심 전략 키워드로 ▲정도경영 강화 ▲효율적인 경영...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