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3분기 美 성장률 5.5%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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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증권이 美 GDP 성장률 전망치를 올렸다.
JP 분석가 카스만은 최근 자료에서 3분기와 4분기 미 GDP 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5.5%(종전 4.5%)와 4%(3.5%)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카스만은 최근 나타나고 있는 수요부분 가속화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경기 회복이 내년까지 유지될 가능성은 있으나 확실히 담보할 것인지 여부를 평가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지적했다.고용시장 회복이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