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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칭 '예멘 석유성장관' 현대상사에 '58억'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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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을 예멘 석유성 장관이라고 주장하는 한 예멘인이 "대출 이자율을 낮춰준 대가로 공로금을 주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현대종합상사를 상대로 58억원의 '공로금지급 청구' 소송을 제기해 눈길을 끌고 있다. 모하메드 알카디씨는 4일 서울지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예멘 석유성이 주재하는 LNG프로젝트에 컨소시엄 형식으로 참여하면서 GGC(예멘가스개발공사)로부터 받는 대출금 이율을 8%에서 7.2%로 낮춰줄 경우 공로금으로 미화 5백만달러(약 58억8천만원)를 지급받기로 약정했으나 아직까지 지급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대종합상사측은 이에 대해 "전혀 근거가 없는 주장"이라며 "컨소시엄에 참여해 대출을 받은 사실도 없거니와 커미션 형태의 공로금을 주겠다는 계약은 더 더욱 맺은 적이 없다"며 원고측 주장을 일축했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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