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홍보처는 4일 국립영상간행물제작소장에 장동훈씨를 임명했다. 신임 장 소장은 MBC 기자, SBS 국제부 차장과 베이징 특파원을 거쳐 지난 대선 때 노무현 대통령후보의 언론특보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