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산업(대표 고성욱)이 1회 충전으로 2시간30분 내지 3시간 사용할 수 있는 24V 벌초기 '다비네'를 내놓았다. 본체 무게가 2.3㎏으로 가볍고 소음이 적으며 초보자라도 1분 안에 조립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 또 배터리(6㎏)를 허리춤에 매고 작업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가격 25만8천원. 기존 12V 제품은 배터리가 2.75㎏으로 더 가볍다. 19만8천원. (02)774-7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