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중국진출로 큰 이익 힘들 듯..메릴린치 입력2006.04.04 04:39 수정2006.04.04 04: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릴린치가 CJ홈쇼핑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제시했다. 28일 메릴린치는 CJ홈쇼핑의 중국 진출과 관련 긍정적 뉴스이긴 하나 합작기업 고유의 리스크와 뒤쳐진 신용카드 구조,B2C물류 규조를 감안할 때 많은 위험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따라 중국 합작기업으로 부터 큰 이익을 바로 내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가야할 길이 멀다고 비유했다.투자의견 중립.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채권, 개인이 2000억원 어치 사들였다 개인 투자자에게 팔린 홈플러스 단기채권 규모가 200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법인 판매분까지 ... 2 [마켓PRO] 하락한 조선株 저가매수 나선 투자고수 고액 자산가와 수익률 상위 1% '투자 고수'가 조선주를 대거 사들였다. 최근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주가가 하락했지만 오히려 이를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는 모습이다.16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3 FOMC 앞두고 코스피 2600선 회복할까…"반도체·유통株 주목" [주간전망] 코스피지수가 한 주간 변동성 장세를 나타낸 끝에 전주 종가 수준인 2560선으로 되돌아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 변동성도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NH투자증권은 이번주(3...